결국 이 사달이 나는군요.
소설가든 시인이든, 본업에 충실하지 않고
계속 미디어 출연에만 열 올리면서
입으로 먹고 사는 이들은 끝이 항상 안 좋게 끝날 수 밖에 없죠
말이라는 게 자꾸 하다보면
더 세게 말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바닥을 드러내기 마련...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5. 03. 18 19:32
결국 이 사달이 나는군요.
소설가든 시인이든, 본업에 충실하지 않고
계속 미디어 출연에만 열 올리면서
입으로 먹고 사는 이들은 끝이 항상 안 좋게 끝날 수 밖에 없죠
말이라는 게 자꾸 하다보면
더 세게 말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바닥을 드러내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