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잔뜩 사왔는데
남편은 오면 시켜먹재요..
고기나 회같은거 배민 시켜먹는걸 좋아해요..
직장 다니며 해드시는분들 정말 대단한거 같고
한편으론 가족들이 식탐없는 것도 부러워요..
작성자: 123
작성일: 2025. 03. 18 18:32
마트에서 잔뜩 사왔는데
남편은 오면 시켜먹재요..
고기나 회같은거 배민 시켜먹는걸 좋아해요..
직장 다니며 해드시는분들 정말 대단한거 같고
한편으론 가족들이 식탐없는 것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