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라가 평화로울때는 덕장이 나라가 위태로울때는 용장이 필요.

우리는 바람앞에 등불같은 위태로움에 처해있습니다.

이럴때는 덕장이 필요한게 아니라 용장이 필요합니다.

일제청산을 하지 못해서 나라가 이렇게 진흙탕 싸움에 빠지게 된거예요.

일제청산이 멀다면 최소한 계엄만큼은 깨끗하게 청산해야 합니다.

좀 과하다 싶을만큼이요. 아마 계엄 넝쿨 잡아 당기면

고구마 줄기처럼 일제잔재들이 딸려 나올겁니다.

지금은 용장이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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