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런 제목으로 드라마인가 뭔가 있었는데 그래서 써본거구요,아무튼 유승민씨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뭘또 이재명씨 이번에도 어쩌구하면서 입을 털어서 자신을 깎아먹네요 허!~참!
그리구요 우리의'공수처'에도 우리의 꽈배기든 떡볶이든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여러분 이사람을
작성일: 2025. 03. 18 15:37
예전에 저런 제목으로 드라마인가 뭔가 있었는데 그래서 써본거구요,아무튼 유승민씨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뭘또 이재명씨 이번에도 어쩌구하면서 입을 털어서 자신을 깎아먹네요 허!~참!
그리구요 우리의'공수처'에도 우리의 꽈배기든 떡볶이든 보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