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남아 쓰레기장서 발견된 '김수현 입간판'…"심각한수준" 현지 분위기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수현(37)이 자신의 주 무대인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잇따라 손절을 당하고 있다.

17일 틱톡 등 중국 SNS(소셜미디어)에는 김수현의 광고사진과

브로마이드를 찢고 이를 인증하는 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6685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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