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그렇게 새록새록 친정엄마가 그립고 그러신가요?
부럽네요.
작가도 진심 엄마를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네요.
저에게 엄마는 불행의 원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작성자: 폭설
작성일: 2025. 03. 18 13:53
살면서 그렇게 새록새록 친정엄마가 그립고 그러신가요?
부럽네요.
작가도 진심 엄마를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네요.
저에게 엄마는 불행의 원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