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밀가루 음식도 안 좋아하고 라면은 끓여주면서 한젓가락 맛 보는것만 맛있고요.
혼자 있음서 라면 안 끓여먹게 되요.
그리고 한개 다 못 먹겠어요.
오트밀이니 그릭요거트 호밀빵 샐러드 뭔 버터 이런 이쁜? 음식들도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밥에 나물 된장국 찌개 이런게 저는 제일 속도 편하고 좋네요.
방금도 밥 세 숟가락 데워서 엄마가 준 나물 넣고 비벼 먹으니 맛있어요. ㅎㅎㅎ
작성자: 할머니
작성일: 2025. 03. 18 13:46
저는 밀가루 음식도 안 좋아하고 라면은 끓여주면서 한젓가락 맛 보는것만 맛있고요.
혼자 있음서 라면 안 끓여먹게 되요.
그리고 한개 다 못 먹겠어요.
오트밀이니 그릭요거트 호밀빵 샐러드 뭔 버터 이런 이쁜? 음식들도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밥에 나물 된장국 찌개 이런게 저는 제일 속도 편하고 좋네요.
방금도 밥 세 숟가락 데워서 엄마가 준 나물 넣고 비벼 먹으니 맛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