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밝지못한 사람이예요.
그냥 공식외우듯
강남은 비싸고 그게 당연하다..로 인식되있어요.
근데 문득 강남이 비싼이유가 뭘까.
교육때문인가? 교통때문인가?
강남쪽가면 주차할곳없고
의외로 골목들 좁고.
복잡하단 생각이 들어요.
가끔 글올라오는거 보면
물가도 싸지않다면서요.
요즘 다른지역들도 지하철등 교통이 좋아지고 있고
자동차보급도 많아져서 주차공간 넉넉한 곳을 선호하지 않나요?
강남의 명성은 왜 생긴걸까요?
그리고 이 현상이 영원할까요?
지역 선호도가 바뀌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