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한끼로
아주 평범하고 무난하지만 몸에 이로운 한식 VS
입에서 사르르 녹는 아주 맛있는 베이커리
단 몸에는 매우 안좋음.
일주일에 한번 선택 기회생긴다면
둘 중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참고로 빵 먹고 나면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자꾸 아랫뱃살을 만져보게되구요.
하지만 먹는 순간의 기쁨과 황홀함을
무시 못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18 10:20
점심 한끼로
아주 평범하고 무난하지만 몸에 이로운 한식 VS
입에서 사르르 녹는 아주 맛있는 베이커리
단 몸에는 매우 안좋음.
일주일에 한번 선택 기회생긴다면
둘 중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참고로 빵 먹고 나면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자꾸 아랫뱃살을 만져보게되구요.
하지만 먹는 순간의 기쁨과 황홀함을
무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