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반응없고 시큰둥한
이사도 가기싫다 학교멀어지는거싫다
도대체 왜 이사를 하느냐?고 반대하던
중2첫째가 제일 좋아해요...엌ㅋㅋㅋㅋㅋㅋ
애들방도 맘먹고 오늘의집처럼 꾸며줬더니
맨날 자기방 놀러오라고.. 밤에 잠도 안자고
자꾸 이곳저곳 창 있는곳마다 야경구경하자며 가족들 끌고다니면서 감탄해요...
참고로 29년된 구축 1층에서 상시 블라인드치고
살다가 이사왔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18 09:43
뭘해도 반응없고 시큰둥한
이사도 가기싫다 학교멀어지는거싫다
도대체 왜 이사를 하느냐?고 반대하던
중2첫째가 제일 좋아해요...엌ㅋㅋㅋㅋㅋㅋ
애들방도 맘먹고 오늘의집처럼 꾸며줬더니
맨날 자기방 놀러오라고.. 밤에 잠도 안자고
자꾸 이곳저곳 창 있는곳마다 야경구경하자며 가족들 끌고다니면서 감탄해요...
참고로 29년된 구축 1층에서 상시 블라인드치고
살다가 이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