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꿈 꿨네요.ㅜㅜ

어제 좀 힘들어서 일찍 잤는데 새벽에 윤석열이 꿈에 나왔어요.

제가 부엌에서 뭐  하다가 윤석열이 무죄라고 해서 화나서 막 뛰쳐나갔는데...제 손에 어릴때 가지고 놀던 부지깽이 같은게 쥐어져 있고..

 

근데 집밖에 계엄군이  있어서 잡혀가다 깼어요.

깨서 생각해보니...아예 없을 일도 아니구나 싶은게 소름끼치네요. 기각되면 전국이 난리나는데 그러면 또 계엄하지 말라는 법도 없겠어요. 휴..

빨리 탄핵되길..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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