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힘들어서 일찍 잤는데 새벽에 윤석열이 꿈에 나왔어요.
제가 부엌에서 뭐 하다가 윤석열이 무죄라고 해서 화나서 막 뛰쳐나갔는데...제 손에 어릴때 가지고 놀던 부지깽이 같은게 쥐어져 있고..
근데 집밖에 계엄군이 있어서 잡혀가다 깼어요.
깨서 생각해보니...아예 없을 일도 아니구나 싶은게 소름끼치네요. 기각되면 전국이 난리나는데 그러면 또 계엄하지 말라는 법도 없겠어요. 휴..
빨리 탄핵되길..비나이다...
작성자: ㄱㄴㄷ
작성일: 2025. 03. 18 05:47
어제 좀 힘들어서 일찍 잤는데 새벽에 윤석열이 꿈에 나왔어요.
제가 부엌에서 뭐 하다가 윤석열이 무죄라고 해서 화나서 막 뛰쳐나갔는데...제 손에 어릴때 가지고 놀던 부지깽이 같은게 쥐어져 있고..
근데 집밖에 계엄군이 있어서 잡혀가다 깼어요.
깨서 생각해보니...아예 없을 일도 아니구나 싶은게 소름끼치네요. 기각되면 전국이 난리나는데 그러면 또 계엄하지 말라는 법도 없겠어요. 휴..
빨리 탄핵되길..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