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가 졌다. 여고생의 즉흥 명답

뿔난 목소리의 통화를 엿들었는지 여학생 두 명이 씩~웃는다.

 

얘기인 즉슨, 인간의 탈만 썼지  교활하고 포악한 성격, 거짓과 욕으로 상대를 억압과 회유와 조작 그리고 덮어씌우기 명수, 대표적 악질분자, 기본적인 공감능력은 빵점!

 

그들 왈, "<찌그러진 녹쓴 빈깡통>! 아무짝에도 쓸 수 없어요"

 

내가 졌다. 윤석열에 대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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