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굳이 전화와서 시어머니

아버님한테 어머님좀 잘챙기세요.

아프신데 걱정좀 잘하시고 잘챙겨주세요

시키는 시어머니 뭔가요? 

남편도 나아플때 걱정도 안해서 

화가나요 어머니 이랬는데

무반응이더니

 

나 아플때는 걱정도 안해놓고 ㅡㅡ

저 수술할때도 용종아무나 다있다얘기해버리고 

 남편도 위안좋다고 남편신경쓰라고!!!

 

아 진짜 생각만해도 열받아요 ㅡㅡ

나이 먹었다고 이래도되는건 어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정말 

눈치가 너무 없어요!

반대로 친정에서 남편한테

시키면 어떠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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