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콜라한잔하고(술 못마심)
드러누웠어요.
게으른 주부인데
애가 먹을 반찬이 없는대도 괜찮아 하면서 밥 먹는 모습에
정신차리고 냉털해서.
아.. 이것이ㅜ모성애인가
아들아
내일은 반찬4개해서 아침먹자
작성자: 11
작성일: 2025. 03. 17 20:42
지쳐서
콜라한잔하고(술 못마심)
드러누웠어요.
게으른 주부인데
애가 먹을 반찬이 없는대도 괜찮아 하면서 밥 먹는 모습에
정신차리고 냉털해서.
아.. 이것이ㅜ모성애인가
아들아
내일은 반찬4개해서 아침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