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작가님은 틀림없이 미혼일 듯 싶어요.
동백꽃에서도 남주 캐릭터(강하늘)가 '무쇠'같은 남자였는데...
이번 폭삭의 남주도,
한결같이 첫사랑 수호.. 자기 엄마,할머니의 혹독한 시집살이로부터 아내를 철저히 보호하고
가장의 책무를 다하는 무쇠 뚜껑 같은...
물론 그런 남자가 세상 어딘가에 존재는 하겠지만...
결혼해보니 남자는 이렇지 않더이다.
작성자: 폭삭
작성일: 2025. 03. 17 13:59
폭삭 작가님은 틀림없이 미혼일 듯 싶어요.
동백꽃에서도 남주 캐릭터(강하늘)가 '무쇠'같은 남자였는데...
이번 폭삭의 남주도,
한결같이 첫사랑 수호.. 자기 엄마,할머니의 혹독한 시집살이로부터 아내를 철저히 보호하고
가장의 책무를 다하는 무쇠 뚜껑 같은...
물론 그런 남자가 세상 어딘가에 존재는 하겠지만...
결혼해보니 남자는 이렇지 않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