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전 까지는 우리나라 의제강간 기준 나이가 만13세였어요.(한국 일본멕시코만 이 나이가 기준. 보통은 만15~17세)
유가족측 주장으로 만15세에 관계가 시작된 것이 맞다고 해도 법적으로는 처벌 못하죠.
오히려 패소한 기록을 근거로 언론들이 김수현측의 도덕적인 흠결은 덮어주고 (그때는 진심으로 좋아했네 어쩌구 저쩌구. . .언론플레이가 뭔지 다들 아시잖아요.?)
유가족측을 매장 시키겠죠.
지금 상황에서도 김수현측 입장에서 나오는 기사들 보세요. 위약금 무서워서 주변에 폐끼치는 거 무서워 않고 굿데이 녹화에 참석하고 일정 챙기는 김수현의 멘탈을 이선균에 비유해 걱정해 주고 있잖아요.
중립인 척 하지만, 유가족의 주장이 사실이라면(김측은 이미 거짓말을 했고 여러 증거가 유가족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네티즌들의 하차요구는 당연한 것이고 도덕적으로도 비난받을 상황이 맞는데 언론들은 악의적인 행동에 대한 비난&비판을 단순 악플로 매도해서 여론을 잠재우려 하고 있죠.
유가족 입장에서는 만15세때부터의 김씨와의 관계가 새론이의 인생에 악영향
(그루밍연애. 소속사로 들어간 후 또래 배우들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커리어. 음주운전은 죄지만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서 언론의 집중표적이 됨. 소속사가 언론을 못 막아주고 오히려 교묘하게 조장한 의혹이 있음. -참고로 전전소속사yg측은 20대는 운전을 못하게 막고 있어요.-)을 끼친 게 사실인데 김씨측을 법적으론 단죄할 방법이 없어요.
가세연에 기대어서 김수현의 입에서 사과라는 말이 나오도록 물고 늘어질 수 밖에요.
김수현은 유가족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은 (감히 여론이 무서워서 유가족을 고소 못하는 거란 소리는 마세요. 소속사 창립멤버가 죽었는데 관계자 아무도 문상을 안가고 화환만 보냈단 소리가 있네요. 전연인이자 사실상의 대표는 일주일 후 파티에도 참석하는 냉정한 사람입니다.) 재판과정에서 새론이의 일기장이 공개되면 패소하게 되고 만15세와의 그루밍연애가 공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거죠.
그러니 고소는 못하고 이선균 소리 유가족이 이상하다 vpn으로 언론플레이 하는 거죠.
해외팬이 이미 돌아섰다는 소리가 대세가 되니 이젠 어디선가 한 줌 남아있는 팬? ㅇㅂ?의 옹호 의견글도 올라오더군요. 일부 언론들이 열심히 포장해 주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