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편찮으셔서 가정형편이 좋지 않을때
반장하면서 담임한테 엄청 무시당하고
갈굼당하고
새학년 되어 다시 반장이 되었는데
한달만에 새담임이 불러 반장 내려놓으라고
종용당했던 결국 그만두게 된 친구가 생각나네요
잘살고 있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16 22:27
아버지 편찮으셔서 가정형편이 좋지 않을때
반장하면서 담임한테 엄청 무시당하고
갈굼당하고
새학년 되어 다시 반장이 되었는데
한달만에 새담임이 불러 반장 내려놓으라고
종용당했던 결국 그만두게 된 친구가 생각나네요
잘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