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기 자식이 뭐든 잘나길 바라니까요

그게 공부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축구든 

그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자식이 남보다 더 잘하는 걸 바라다보니 , 

서로 시기질투기 끝이 없네요. 

 

몰랐어요. 

다들 그런 마음인줄.

이걸  고등 마치는 시점에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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