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316021211389
이화영 前경기 평화부지사 쌍방울 연루 불법자금 추가기소
"NY와 경선, 후원금 압도해야" 김성태에 明 후원요청 정황
전병헌 "NY 24시간 8억 모금, 明 33시간을 '하루' 9억 발표"
"明 화천대유에 조폭돈 커넥션까지, NY는 도둑맞은 경선"
"위기감을 느낀 이재명 캠프는 후원금 모금을 독려했고, 첫 24시간 모금 금액이 이낙연 캠프에 미치지 못하고
33시간 지나 9억원을 돌파하자 이를 '하루 만에 후원금 9억 원 돌파'라고 발표했다"며
"경쟁 후보와 '후원금 모금 경쟁'에서도 숫자 경쟁을 벌였고 그 과정에 불법 후원까지 동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