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지붕에 스피커 달고 집회훼방 놓는 멘트 하며 왔다갔다하는데 내릴 용기는 없고 낮술한병 한거같은 헬렐레한 음성으로 쌍욕을 뿌리고 가네요.
창문은 반뼘쯤 열고가는데 걸걸한 목소리 보니 가래 내뱉을 용도인듯
오야붕이랑 하는 짓 똑닮
집회 끝나고 광화문역 돌아오는데 언제 무슨 일 있었냐는듯 깨끗한 거리 뻥뚫린 도로 신기했어요.
작성자: 에라이
작성일: 2025. 03. 16 18:44
SUV지붕에 스피커 달고 집회훼방 놓는 멘트 하며 왔다갔다하는데 내릴 용기는 없고 낮술한병 한거같은 헬렐레한 음성으로 쌍욕을 뿌리고 가네요.
창문은 반뼘쯤 열고가는데 걸걸한 목소리 보니 가래 내뱉을 용도인듯
오야붕이랑 하는 짓 똑닮
집회 끝나고 광화문역 돌아오는데 언제 무슨 일 있었냐는듯 깨끗한 거리 뻥뚫린 도로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