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로 태어나
어딜가나
평생을 중간에 어정쩡하게 낀 느낌에 사로잡히면서
사는 것 같은데요.
막내나
첫째들은 느끼지못하는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구요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느낌과
애정결핍 등등.
공감능력도 나도 모르게 과하게
생겨나고요
작성자: 고민
작성일: 2025. 03. 16 18:34
둘째로 태어나
어딜가나
평생을 중간에 어정쩡하게 낀 느낌에 사로잡히면서
사는 것 같은데요.
막내나
첫째들은 느끼지못하는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구요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느낌과
애정결핍 등등.
공감능력도 나도 모르게 과하게
생겨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