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폭삭 속았수다 같은 드라마 보기가 싫어요

부모, 특히 엄마 생각나는 드라마요.

아예 보기가 싫어요.

저는 부모가 내 인생에 최악의 존재라 저런 드라마 보며 눈물짓는 분들이 진짜 너무 부러워요.

남들 대부분 갖고 태어나는 걸 없이 지낸 삶이라는게 사람을 이렇게 차갑게 만드네요. 다 저 같진 않을텐데 내 인성이 문제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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