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미애의원님 나오셨어요,, 근데 너무 추워여 ㅠㅠ

바람이 그냥 칼바람이에요 ㅠㅠ

마음도 그냥 여기저기 날리는 기분이네요...

추미애의원님 목소리가  완전히 가셨음 ㅠㅠ

저는 찬바람에 머리가 너무 아파 그만 들어 왔습니다.

장갑을 껴야 응원봉도 들 날씨네요.

먼저 들어와 죄송합니다,

아직 집회 계신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전 황기자라이브 들으며 오늘도 헌재게시판에 글도 쓰고, 할 수 있는걸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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