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명이 기 센거 너무 좋아요. 나도 좀 그랬으면.

남친 엄마한테,  어머님도 화초는 아닌거죠 할때랑

보기만해도 기 죽을것 같은 부산 제니엄마한체 '객기'라고 굳이 말하고야마는 모습 정말 좋네요. 세게 말하거나 눈 부라리자도 않으면서 차분하게 할말 다하는거 멋져요. 나도 좀 그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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