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거래 100건을 넘게 해봤어요.
나눔 20회정도, 나머지는 1천원에서 10만원대까지
팔아봤고, 최근에 화분 정리 중이구요.
내일 10시. 이렇게 약속 잡아놓고
당일아침 오전에 일이 생겼다고 오후에 가지러간다.
그 후 톡을 해도 읽지도 않다가 읽었는데도 답이 없는 사람.. 종종 있는데요.
기다리는 사람은 종일 신경을 쓰게 되구요.
미안하다 취소한다 하면될 걸
대답도 없이 무시만 하는 사람
정말 왜 그러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16 14:51
당근 거래 100건을 넘게 해봤어요.
나눔 20회정도, 나머지는 1천원에서 10만원대까지
팔아봤고, 최근에 화분 정리 중이구요.
내일 10시. 이렇게 약속 잡아놓고
당일아침 오전에 일이 생겼다고 오후에 가지러간다.
그 후 톡을 해도 읽지도 않다가 읽었는데도 답이 없는 사람.. 종종 있는데요.
기다리는 사람은 종일 신경을 쓰게 되구요.
미안하다 취소한다 하면될 걸
대답도 없이 무시만 하는 사람
정말 왜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