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이선균 때와 같네요.
김수현씨 작품에서 보고 싶어요.
도민준, 이 난관 잘 헤쳐나가길,
그래서 작품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이선균씨 다시 못 본다는것 너무 슬퍼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16 11:30
거의 이선균 때와 같네요.
김수현씨 작품에서 보고 싶어요.
도민준, 이 난관 잘 헤쳐나가길,
그래서 작품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이선균씨 다시 못 본다는것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