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수현 작품에서 보고 싶어오

거의 이선균 때와 같네요.

 

김수현씨 작품에서 보고 싶어요.

도민준, 이 난관 잘 헤쳐나가길,

그래서 작품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이선균씨 다시 못 본다는것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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