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폭싹에서 태풍 풀던날 아이유 연기 (스포)

죽은 아기 안고 있는 장면

넘 슬펐어요

 

아기도 아이유도 박보검도

연기 잘하더먼요

 

자식을 잃는다는건 어떤 기분일까요

감히 상상도 안돼요

 

그 절절한 심정을

작가가 대사도 잘쓰고요

 

그 이후 중년들 나올때는

집중이 잘 안돼서 딴짓하면서 봄

 

그러다 과외 부잣집 나올때

사모 역할을 넘 찰지게 잘해서 집중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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