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의대증원하면서
의료민영화를 시도한 건
마약밀반입과 어떤 관계일까를 생각해보세요.
병원비가 비싸면 돈없는 사람들은 병원 못가요. 그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마약을
구입하겠죠. 병의 고통을 잊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마약중독이 되는거에요
미국처럼 마약중독자들이 넘쳐나게 만들면 봉이김선달 같은 엄청난 수익사업이
되잖아요. 그런데
이걸 세관, 경찰과 검찰이 다 덮었어요.
백해룡은 좌천됐고요
마약사건 덮은 경찰은 전원 승진!
이미 시중에 74kg는 유통됐고
100kg 밀반입을 시도했었죠.
100kg가 얼마나 무서운 거냐 하면
500만명이 1회 투여할 수 있는 양입니다.
그런데 이미 74kg는 유통됐다는 거!!!!!
대한민국 곳곳에 이걸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단거에요. 버닝썬을 봤듯이 우리의 젊은이들이 마약을 알게 모르게 투약했다면...
열린공감을 보니
김거니 남동생이 말레이시아에 있는데
마약밀반입에 깊숙히 연루되어 있다고..
이 사건 너무 심각한데 자꾸 묻히고 있어요.
마약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고
(민주주의, 주권, 민주시민의 역할..이런 생각조차 못하게 만드는거죠)
그리고
누군가는 엄청난 돈을 버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