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행진시작하면서 브라질 타악기 공연팀이 연주를 하는데 말이죠
북소리 둥둥+찰찰찰 경쾌한 소리가 울려대는데
심장이 두근두근쿵쿵대면서
만보기 1만보 넘은지 이미 오래라 족저근막염오면 어쩌나 염려되는데도 불구하고
발이 지혼자 막 스텝을 밟으면서 행진을 하고 있더라 이겁니다.
신나는노래틀어줘 고래고래 소리질러도 아무도 뭐라안해
이 좋은데 놔두고 다른데 왜 돈주고 갑니까요?
작성자: oo
작성일: 2025. 03. 15 23:02
와 오늘 행진시작하면서 브라질 타악기 공연팀이 연주를 하는데 말이죠
북소리 둥둥+찰찰찰 경쾌한 소리가 울려대는데
심장이 두근두근쿵쿵대면서
만보기 1만보 넘은지 이미 오래라 족저근막염오면 어쩌나 염려되는데도 불구하고
발이 지혼자 막 스텝을 밟으면서 행진을 하고 있더라 이겁니다.
신나는노래틀어줘 고래고래 소리질러도 아무도 뭐라안해
이 좋은데 놔두고 다른데 왜 돈주고 갑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