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남편이 좋아요

남편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갈궈주고 싶어요

 

오늘 저 심심할까봐 

피꼬막 손질하게 택배로 주문했네요

남편은 약속 있어서 낮에 없길래 

제가 씻어 냉장고에 잘 넣어 놨어요

 

남편오면 

죽이기는 아까우니

폭력쓸까 고민중이네요 

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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