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갈궈주고 싶어요
오늘 저 심심할까봐
피꼬막 손질하게 택배로 주문했네요
남편은 약속 있어서 낮에 없길래
제가 씻어 냉장고에 잘 넣어 놨어요
남편오면
죽이기는 아까우니
폭력쓸까 고민중이네요
우휴
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2025. 03. 15 22:42
남편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갈궈주고 싶어요
오늘 저 심심할까봐
피꼬막 손질하게 택배로 주문했네요
남편은 약속 있어서 낮에 없길래
제가 씻어 냉장고에 잘 넣어 놨어요
남편오면
죽이기는 아까우니
폭력쓸까 고민중이네요
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