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죽고 싶었을때..

그냥 죽으면 젤 편할거 같았어요.

날마다 잠들때 젤 좋았어요.

아침에 눈 뜨면 너무 싫었어요.

 

자살을 수도 없이 생각 했죠.

그런데

어느순간 나는 죽었어

근데 뭐가 문제지?

생각했어요.

 

이면, 체면

다 버리면 살수 있어요.

우리가 주변 눈길을 버리지 못해서

힘든거 같아요.

 

그냥 오늘 가면 내일 온대요.

그렇게 살다 보니 살아지고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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