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화문 지나가는 길입니다

여전히 부산 큰 사랑 교회등등 교회 버스 되게 많구요,

노인분들이 미국 국기도 많이 들고 있네요

미국는 왜 저렇게 들고 다니지 이해가 안 돼요

 

회사가 광화문이고 요즘 분위기가 주말 출근이 종종 있어서 자주 갑니다. 마지막 발악을 보는 것 같은 마음으로 지나가는 중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탄핵 찬성 집회 지금 가고 싶은데 

일 때문에 그것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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