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안한다
이유는 분리수거를 하기 싫어서.
음료수 라벨 떼기도 귀찮고
내용물 남은 로션도 그냥 종량제에 확 버리고 싶은데 그러지못하니 그자리에 그대로 ;;;
쓰레기 봉투를 꽉 채워 버려야 된다는 이상한 강박을 핑계로.
주변지역에 비해 종량제봉투가격이 비싸다는 것도 핑계.
저같은 사람 또 없죠?
오늘 토요일이라 집안일좀 해야하는데... 쉬고만 싶네요. 오늘도.. 어흑
저에게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길...
작성자: 봄봄
작성일: 2025. 03. 15 10:48
청소를 안한다
이유는 분리수거를 하기 싫어서.
음료수 라벨 떼기도 귀찮고
내용물 남은 로션도 그냥 종량제에 확 버리고 싶은데 그러지못하니 그자리에 그대로 ;;;
쓰레기 봉투를 꽉 채워 버려야 된다는 이상한 강박을 핑계로.
주변지역에 비해 종량제봉투가격이 비싸다는 것도 핑계.
저같은 사람 또 없죠?
오늘 토요일이라 집안일좀 해야하는데... 쉬고만 싶네요. 오늘도.. 어흑
저에게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