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잡티가 짙어지는 걸 보니

봄이 오고 있네요.

아.. 봄볕 시룬데ㅜㅜ

식물은 예뻐지고 

사람은 못생겨지는 봄볕.

오죽하면 가을볕에는 딸을,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낸다는 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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