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모임을 하고 있는데
그 중 딩크모임도 있어요
아이는 1명이지만
재혼해서는
딩크로 사는 중이라
딩크모임에 참여했구요
저의 이런 특수한 조건으로
딩크모임에서
저 쪽주거나 소외시킬때
아이 얘기 꺼내면
다들 표정이랑 낯빛이
볼만해지더군요
제 아이는 썩 특출나지 않고
평범해서
다른 모임에서는 기죽어도
딩크모임에선
한번씩
엄마 기살려주기도 하네요
이 글 보고
악플다시는 분들 있으실텐데
못된 딩크한테 갚아주는거니까
오해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