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대리기사 여러번 불렀고
기사 배정되도 취소됐고,
애초에 차 운전했던거 자체가
음식점 사장이 돈되는 손님 받으려도
어린 김새론한테 얼른 차 빼라고 볶아먹은거고
그거 다 고려되서 정작 법원에서는 선처 받았죠.
사고 이후에도 정전 피해 가게마다
전부다 직접 들려서 사과했고요.
김새론이 대리비를 아끼려 한게 아니라
애초에 차를 빼게 된 경위도
음식점 주차장이 만차라고,
음식점 주인이 차 빼라고
어린 김새론한테 가서 볶아먹어서 그런거고
세상물정 모르는 김새론이 차 빼야하는줄 알고
대리를 불러도 기사가 안 온거고 취소된거.
김새론 사건 판례 기록에도 나와있다고.
https://www.dmitory.com/357260786
와 음주운전은 나쁘지만
이건 정말 선처가능한 사건인데
다 알고 사람 하나 담군 그 소속사
진짜 양아치가 아니라 악마네요.
얼마나 언론에 돈을 뿌렸으면
사람 하나를 셀프연애 정신병자에
상습 음주운전에
알바코스프레범으로 만드는지.
이건 그냥 김새론이 평생 약점이니까
그냥 제거하려고 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