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글 정말 맞고요. 저는 돈잘버는 싱글인데 가는 매장마다 부인있는 남자들이 다 들러붙고 자긴 꼭 한여자랑 해로해야 한다 생각안한다고 요지랄 하는 놈들이 삼십프로는 되요.
여자들이 사랑이라 부르는것은 거의 남자들은 성욕이고 호기심과 성욕이 다 채워지면
남들 다 타는 벤츠 나도 타야지 수준으로 결혼유지하는게 보통 상위 삼십프로남자
그이하에서 외도 폭력 이런 막장드라마 나오지만 실상은 상위 일프로 남자들이래도
부인 사랑해서 같이 산다기보다는 있으면 편해서 없으면 사회적으로 찐따같으니까
내애의 엄마니까 보호는해준다 이 정도에요.
물론 이글보고 우리님편은 아직도 내가 제일 이쁘다는데요?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그 변호사들이 70프로이상 현실맞음
즉 남편이 나에게 무관심한것은 그냥 그 종족자체가 원래 그렇고
한국은 부인있어도 성욕은 따로 해결할 방법이 무궁무진해서 결혼파트너와의 깊은 사랑여부가 별로 중요한 고려대상이 아니라서 그래요.
갈수록 남자들에게 정나미가 뚝떨어지네요. 사랑도 다 삼십중반전에나 가능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