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긋지긋하다 뒷바라지 언제까지

작년현역고3때까지

중학교때부터 예고입시시작

예고에가서 순수미술전공 작년현역때까지

돈엄청 사교육비 들었는데 예비만되고

추합안되어서 광탈하고

재수한다고하는데 순수미술이 안맞고

힘들어서 정말 하고싶은애니를 시작하고싶다는데

난진심 도망가고싶다 너무힘들다

남편실직위기이고 집사정이 올해좀안좋은데

여력이없다 이젠 하던전공도아니고

전혀다른걸 처음부터한다고하니 난진심으로

도망치고싶다 그냥 결혼도하지말고 아이도안낳고

나혼자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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