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벌써 도착해 버렸어요.

신나는 음악이 울리는데 맘은 무거워요. 

힘내야지.  아자아자!!

오늘은 제 의상이 북극곰이예요.  이 더위에 ㅎㅎ

하나도 안추워요. 

경복궁은 볼때마다 이뻐요. 

나의 나라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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