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한테 오늘 정떨어졌어요 ㅡㅡ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민원 전화 받으니깐 무슨전화냐고 해서 이러이러한 별거 아닌 민원이다. 이랬더니
지맘에 안든다고 탄핵하는 놈들이랑 똑같네 이러는거예요. 하 어떻게 윤석열 탄핵이랑 이런거랑 비교를 하는지. ㅡㅡ 그리고 윤석열 탄핵이 아무것도 아닌 사유라고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말 섞기 싫어서 그냥 대꾸 안했는데.. 참 대한민국이 싫어집니다. 국민 수준에 맞는게 윤석열이었나 싶기도 하고.. 넘 싫다.. 세상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