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입자 들어오면 집주인 입장에선 완전 땡큐겠네요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정다은이 강남 자택을 공개했다.
그룹 '2AM' 멤버 조권은 집 풍경을 보며 리모델링 여부를 물었다. 정다은은 "전세"라며 "아파트 연식이 오래됐다. 유튜브와 방송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사는 동안 잘 보여드리자 하고 질렀다"고 했다.
예산은 처음 계획보다 2배가 들어서 3000만 원이 아닌 6000만 원이 들었다고.
정다은은 "하나 하면 하나가 죽고 그러더라. 그리고 조명이 너무 큰 예산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50314173110815?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