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터진 연예인들 논외로 치고
대중한테 엄청 좋은 이미지로 알려져있는 사람들...
평소에 그렇게 주변 의식하면서 안살아요.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만 몇 되는데....네 지금 방송이니 유튜브니 아주 활발하게 활동해요.
그 중에 한 집은 그 분야 완전 톱이에요.
사실 중산층 서울 시내 동네 평범한 사람들도 언행 조심하는데 그 사람들은 뭘 믿고 저렇게
싸가지 없게 지멋대로 구나 싶을 정도에요.
주변에서 아이 관련 어쩔 수 없이 엮이는 사람들,,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 생각으로
쉬쉬하고 자기들끼리만 욕하고 넘어가요.
이번에 일 터 진 넘도 이거 외에도 진상 루머가 많던데...
내가 이렇게 굴어도 뭐 소문 나겠어? 니들이 어쩔건데? 이런 마인드같아요.
지들한테 공인도 아닌데 공인 수준의 잣대를 들이미네, 한국 사회는 한 번 사고치면
기회를 안 주네 어쩌고 잘도 떠드는데
더도 안바라고 그냥 일반인 정도의 준법의식과 사회 공동체 의식 정도만 갖고 사세요.
네???
무슨 성인군자급은 전혀 바라지도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