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많았던거 알지만..
요즘은 특히나 장신구, 가방, 옷 등등 카테고리가 더 다양하고
쇼핑몰처럼 버젓히 팔고, 많이 사고.
당근으로도 정말 많이 나와요.
제가 세미프로 당근러인데 ㅎㅎ
당근에 뜨는 가품들이 정말 빈도수가 많아진거 같아요.
그리고 퀄리티도 정품이랑 너무 흡사해지니..
이거 뭐가 정품이고 가품인지 저는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인스타광고나 쇼핑몰에서도 명품 반지 팔지 진짜랑 완전 비슷하게
실제 금으로 제작하고, 가방도 3~40만원대에 샤넬 에르메스
너무 비슷하게 만들어 파네요
요즘은 법에 안걸리나요?
2000년대 초반에 동대문 같은데 가면 구석에서 짝퉁명품 진열해서 팔고 그랬잖아요.
그때 이후로 이렇게 버젓히 팔고 있는 모습이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