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받아서 생긴 피해배상은 새론양이 상인들 일일이 찾아다니며 다 했고
7억빚은 드라마 '사냥개'를 소속사측에서 중도하차시켜서 발생한 비용을 전액 새론양에게 부담시켜서라네요.
비슷한 사례로 유아인도 드라마 그대로 방영해서 배상금 안냈구요. 300억 제작비 들었다는 소방관 관련 영화찍은 배우도 개봉했다고 배상금 안냈답니다.
이런일들 조절해주는 게 소속산데 오히려 방해를 한 거에요.
보통은 그대로 찍고 묵혔다가 자숙기간 끝나면 공개하는 걸로 하는데 3회차 찍은 것을 중도하차 시키고 그걸 빌미로 시나리오수정 비용 어쩌구 다 청구하는 걸 소속사는 방치한거에요.
거기다 제작사가 70억을 불렀는데 새론이가 혼자가서 무릎꿇고 빌어서 10억으로 낮춘 것을 새론이가 3억을 갚고 남은 게 7억이랑 얘기도 있어요.
소속사가 완전 방치 아니 오히려 앞길을 막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