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돈을 버니, 못 버는 엄말 무시하고 지돈 탐할까 손절을 치는데,,
예전 제 사주를 보는데,, 자식이 없다라고 철학관에서 말씀하시던군요, 이와 관련이 있을까요?
작성자: 자녀와 사이
작성일: 2025. 03. 13 23:13
본인이 돈을 버니, 못 버는 엄말 무시하고 지돈 탐할까 손절을 치는데,,
예전 제 사주를 보는데,, 자식이 없다라고 철학관에서 말씀하시던군요, 이와 관련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