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었습니다 .
경복궁 나눔은 조금 일찍 시작하였고
오늘은 부스 나눔과 학생들 위주로 드리고 왔습니다 .
이어 안국으로 이동
안국역에는 6.40분부터 나눔 시작하여
7.05분에 끝나버린 ..
아무튼 너무 감사히 잘들 드시더군요 .
꽈배기가 찹쌀 꽈배기로 쫄깃 거리는 것이
또 준비한지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한 김만 빠지고 드리니 퇴근후 오신 분들은
얼마나 맛있으시겠습니까 .
식사 하시고 오신 분들은
하나라도 다른 분들 드시라고 사양하시고
(받을만도 하잖아요? 우리가 이런 사람들 입니다 )
아무튼 매번 똑같은 말입니다만 ...
도움 주신 분들 덕분에 참 많은분들이 잠깐이나마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87417&page=1
3.15일 토요일 안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86992&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