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가 정의가 없다네요

회사에 다녀와서

헌재 결정이 늦어지는걸 보면서

엄마는 어떻게 생각해  하기에

엄만 크는 아이들 보기가 너무나 민망해

아들이 엄마 정말 정의가 사라진거 같아..그래..맞아

할머니 할아버지 말도 못하고 시위를 다녀오셨다는 말에 실망이 큰가봐요

윤석렬 찍으라고 용돈도 주셨던 분이 지금은 말도 안하고 몰래 .. 창피한건 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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