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나이들 수록 자꾸 사람 스타일이 보이는 건지...
제가 자꾸 편견이 세지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유독 칭찬(빈말)을 남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별 것도 아닌 것에...
특정인만 칭찬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속빈 강정같은 칭찬은 왜하는 걸까 궁금하네요.
칭찬을 들어도, 이젠 뭐 이 사람은 워낙 남발하니까 싶고...
기분이 나쁜건 아닌데 좀 특이하다 싶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13 18:36
옛날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나이들 수록 자꾸 사람 스타일이 보이는 건지...
제가 자꾸 편견이 세지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유독 칭찬(빈말)을 남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별 것도 아닌 것에...
특정인만 칭찬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속빈 강정같은 칭찬은 왜하는 걸까 궁금하네요.
칭찬을 들어도, 이젠 뭐 이 사람은 워낙 남발하니까 싶고...
기분이 나쁜건 아닌데 좀 특이하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