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에 프레시로 몇가지 시켰어요
새벽배송 받고 이틀후에 보니 슬라이스햄을 안뺀걸 알았어요
이미 쿠팡백은 수거해 간 상태구요
혹시나 해서 문의하니(톡으로)
햄을 아예 안넣고 배송했다고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환불이나 재배송 해준다네요
그럼 제가 연락할때까지 몰랐던거냐
연락 안했으면 난 물건도 못받고
그냥 넘어가는 거였냐 문의하니
안된다는 답변만.
그럼 배송 늦어지면 원래 캐시 천원주니까
이틀이나 늦었으니 캐시천원 달라 했더니
안된다네요
그래서 그냥 종료 했는데 이게 뭔가 싶고
환불 반품도 시원하게 해주더니 넘 쪼잔하고
대처가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