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수현 입장문 예상

일단 변명

 

고인의 명복을 빈다, 우리도 맘 아프다

고인과는 친한, 아끼는 동생이었다. (교제는 성인 된 후였다.)

 

내용증명은 안하면 배임이라 업무상 했어야만 했다.

김수현은 몰랐다, 알고나서 크게 화냈다, 

결국 김수현이 변제하기로 했다 혹은 회사에서 청구 안 하기로 했다.

 

조문이니 조화는, 유족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배려 차원에서 안했다, 혹은 유족이 거부했다.

 

그리고 은근슬쩍, 물타기

 

새론이가 옛날부터 가족 문제로 버거워했다-, 이러면서

고인이 하소연했을 이야기들 흘릴거고

그래서 많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웠다는 뉘앙스로

가족 문제로 화살 돌리기.

 

마무리

 

친했던 사이라 당사자도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

왜곡되고 부풀려진 사실에 힘들어하고 있다, 무분별한 추측으로 비난 멈춰달라.

"앞.으.로.좋.은.모.습.으.로.보.답.하.겠.다"

 

이 예상 밖의 시나리오 쓸 수 있으면

위기관리 인정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